답합니다

  • HOME
  • 경남1번가
  • 답합니다
답변대기당무

지역위원회에 사업비를 문의한후에 도당 당직자에게 ㅆㅍ년 소리를 들었습니다

청원동의 71명 동의율 142%
기간 : 2023-12-21 ~ 2024-01-20 청원인 : 강*서
시작 진행중 종료 답변

청원에 답합니다

해당 청원의 답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청원취지

본인은 2023년 12월 13일 20시 54분경 경남도당 조직국장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당신 당비 얼마냅니까. 당비 천원...등의 비하하는 내용에 이어서 반말을 하였고 급기야 ”이 ㅆㅍ년~” 이라는 정말 황당한 욕설을 들었습니다.
또한 사남하 지역위원회 오픈톡방에서 위 조직국장이 관리자권한을 가진 부방장이 된 직후에 강퇴 당하였습니다.
당직자가 당비 액수로 당원을 모욕하고 반말과 욕설, 지역위방에서의 강퇴로 폭압적인 행위에 대한 진상조사와 당의 사과와 당사자에게 책임을 물어주시길 청합니다.

청원내용

저는 평소 사천시와 인근 도시를 오가며 타지역의 왕성한 현수막사업과 읍면동별 당원협의회 정기적모임 그리고 2023년 송년회도 한다는 소식을 접하며 정말 부러웠습니다.

제가 사는 사천은 민주당 현수막 보기가 하늘에 별따기로 힘들고 9년째 살아오면서도 우리동네에 누가 당원인지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2023년 12월 10일 민주당 사천남해하동지역위원회 오픈톡방에서 “우리도 진주처럼 현수막 작업 좀 많이 하면 안될까요” 라고 질문하며 지역위원회로 책정되는 사업비가 있다는데 다른 지역은 그 사업비로 현수막 게첩등의 사업을 한다고 하는데 우리 지역위원회도 그렇게 하면 좋겠다는 취지로 건의하였습니다.

그러자 같은 단톡방에 있던 경상남도당 조직국장이 사업비는 근거 없는 내용이라며
“당운영은 철저히 선관위규정에 따라 운영되기에 근거없는 내용(문제제기)은 자제하라”고 하였습니다.

현수막이 게첩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에서는 사업비내에서 기획하여 설치한다고 들었기에 책정된 사업비로 사천에도 현수막 게첩을 하면 되지 않나? 라는 질문 직후 사천남해하동지역위원장은 오픈톡방에서 바로 퇴장해버렸고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은한마디 답변도 하지 않았습니다.


세금과 당비를 받아 쓰여지는 당의 예산집행내역이 일반당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하는 것이 당연할 것인데 이에 대한 질문에 책임있는 당사자는 회피하고 도당당직자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조용히 하라고 하니 모두 이상하게 여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결국 12월 13일 20시 26분에 지역위원회 당원 한분이 경남도당으로 전화를 걸어 사천 남해하동 지역위원회에 지원되는 사업비 내역을 문의하였다고 톡방에 올리셨습니다.

당일 20시 54분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으니 경남도당 조직국장이라며 저에게 당비 얼마내느냐며 당비 천원..이라고 말하길래 제가 우리 사천에는 민주당 현수막을 찾아볼수가 없다고 했더니 계속해서 당비 얼마내는데 강민서씨 기준에 맞추어 현수막을 걸어야 하느냐고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존대말을 하더니 어느새 반말을 하더군요.
이에 저도 참을 수 없어 반말을 하니 저에게 니 몇 살이야? 왜 반말해? 라며 억지를 부렸습니다. 먼저 반말하지 않았냐? 했더니 ‘이 ㅆㅍ년 ’ 이라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내뱉더군요.

늦은 밤에 걸려온 전화에서 생각지도 못하게 고압적인 반말과 욕설로 점철된 끔찍한 언어 폭력만 경험하고 서둘러 통화를 종료 하였습니다.


그 직후 조직국장이 사남하 지역위원회 오픈 톡방의 부방장이 되었고 부방장이 되자마자 톡방에서 저는 강퇴를 당하였습니다.
마지막 톡은 조직국장이 말하길 사업비를 공개할 의무도 없고 사례도 없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도당 당직자가 당원에게 욕설을 하며 당비 얼마내는데 현수막을 달아줘야 하느냐는 말을 하는 것이 있을수 있는 일인지 묻고 싶습니다.

험지, 동토라 불리는 경상도에서 민주당원으로 살아내는것도 서러운데 당원은 현수막 좀 많이 달아달라는 건의조차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까??

’당원이 주인이다‘는 명제에 천원짜리 당원은 예외인 것입니까?
당을 위해서라도 그냥 넘어가서는 안되겠다 싶어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야겠습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의 자격으로 요구합니다.


1. 경남도당 당직자가 당원을 모욕하고 입에 담지못할 폭력을 자행한 사건에 대하여 철저한 진상조사를 해줄 것을 요구합니다.

2. 진상조사 후 사실로 밝혀진다면 해당 당직자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어 주시길 요구합니다.

3. 경남도당 당직자들에 대한 관리책임이 있는 도당위원장의 사과와 재발방지대책을 세울 것을 요구합니다.

4. 경남도당과 사남하지역위원회의 예결산 내역에 대하여 투명하게 공개해주실 것을 요구합니다.


2023년 12월 16일 더불어 민주당 권리당원/전국대의원 강민서 드림